
개미... 어렸을 적 개미가 많은 집에 이사했다가 힘들게 다 잡았던 기억이 있어요 그 때 저는 기숙사에 살았던 터라 어떻게 개미를 잡았는 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초창기에 보리차를 끓이면 개미들이 동동 떠 있을 정도로 개미가 많아 아찔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캐나다의 경우도 오래된 집이 많아서인지 간혹 개미에 시달리시는 분들이 많아 보이더라구요.. 게다가 나무 집이라서 곳곳에 틈이 많아요 ㅜㅜ 그래서 여기와서 벌레를 많이 보게되었어요 저희 집은 어릴 적 기억만큼 엄청나진 않지만 그래도 개미들이 종종 여러 곳에서 출몰해서 퇴치할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어요 인터넷으로 개미약을 찾다가보니 테로가 후기가 좋더라구요 혐짤사진은 테로라고 구글에 치면 많이 나오니 올리지 않았어요 테로의 특징은 개미의 특성을 활용했다..
잡다한 이야기
2019. 12. 9.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