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경을 바꿀 때가 되서 안경점에 갔어요.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캐나다에서 안경을 맞추려면 처방전이 필요해요. 눈을 검사해주는 사람은 보통 안경점에서 근무를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예약은 필수예요! 예약하고 열흘 후에 갔었어요. 처방전 가격은 한 명당 110달러였어요. 저희 같은 경우는 회사보험으로 보장이 되서 돈을 안내도 됐었어요. 시력검사를 하기 전에 이렇게 기본적인 정보를 작성을 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방에 들어가서는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요, 세 가지 기계로 하나는 사진을 찍고 두번 째는 한국의 안경점에서 검사했던 것처럼 풍선 보는 거처럼(?) 그림 속 집을 보는 기계, 안압 검사하는 기계가 있었어요. 이 검사들을 한 후, 시력 검사하는 방으로 들어갔어요. 알파벳들을 읽어보라고 하는 건 한국하고 ..
캐나다 생활/캐나다 생활 정보
2019. 10. 17. 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