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살며 채식하기
몽생미셸까지 기차가 닿지 않기에 기차로 간다면 반드시 지나치게 되는 곳이다. 폰톨손의 기차역에 오는 기차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한적하기도 하고, 그렇지만 그렇기에 오히려 나름의 운치와 매력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