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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의 도시라는 별칭을 가진 해안도시다.
이곳에는 그랑베와 쁘띠베라는 형제 섬이 있는데 썰물 때에는 육지와 그리고 서로가 연결된다. 역으로 밀물이 될 때 사람들이 섬에 갇힐 수 있어 주의가 힐요하기도 하다. 영국과 프랑스의 힘겨루기가 한창이던 시절 프랑스 측에서 건설한 방어시설들을 볼 수 있어 흥미롭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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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그랑베와 쁘띠베라는 형제 섬이 있는데 썰물 때에는 육지와 그리고 서로가 연결된다. 역으로 밀물이 될 때 사람들이 섬에 갇힐 수 있어 주의가 힐요하기도 하다. 영국과 프랑스의 힘겨루기가 한창이던 시절 프랑스 측에서 건설한 방어시설들을 볼 수 있어 흥미롭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