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을 고려하시거나 이주를 고려하실 때, 가장 현실적인 고민은 일자리가 얼마나 있을 지에 대한 점이 가장 클텐데요. 그래서 HRM (Halifax Regional Municipality)에 있는 큰 기업들을 먼저 소개하려고 해요. IBM에 이어, 오늘은 CGI를 소개하고자 해요. https://www.cgi.com/canada/en-ca CGI in Canada Founded in Canada in 1976, CGI has evolved into the country’s largest IT services provider, serving as a long-term, committed partner to clients in Canada and in more than 40 countries around th..
이민을 고려하시거나 이주를 고려하실 때, 가장 현실적인 고민은 일자리가 얼마나 있을 지에 대한 점이 가장 클텐데요. 그래서 HRM (Halifax Regional Municipality)에 있는 큰 기업들을 먼저 소개하려고 해요. 먼저, 모두가 다 아는 IBM이 Bedford에 들어와 있어요. IBM은 큰 기업이니만큼, 많은 사람들을 Bedford에서도 고용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하드웨어 중심이었지만, 지금은 데이터베이스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분야에 더욱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들었는데 그 이상은 제가 잘 모르겠어요. 2013년에 베드포드에 사무실을 열어 계속 직원 수를 늘려가고 있고, 한국 분들도 인턴 혹은 직원으로 많이 채용되고 있답니다. IBM의 특징은 프로젝트 단위로 팀을 굴리기 때문에 고정적인 팀..
지난번 포스팅(https://vegeyoungha.tistory.com/entry/%EC%BA%90%EB%82%98%EB%8B%A4-%EC%9D%BC%EC%9E%90%EB%A6%AC-%EA%B5%AC%ED%95%98%EA%B8%B0-%EA%B2%BD%ED%97%98%EB%8B%B4)에 이어서, 캐나다에서의 구직 이야기를 더 해보고자 해요. 캐나다 일자리 구하기 - 경험담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캐나다에서의 일자리 구하기, 가능하기는 한지, 어떻게 구하는 지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 해요. 아무래도 다룰 것들이 좀 되서 여러 글에 걸쳐 제가 잘했다고는 못하지만 나름대로.. vegeyoungha.tistory.com 오늘은 구직 사이트들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다양한 사이트들이 있지만,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