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살며 채식하기
못들어본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프랑스의 수도. 루브르, 오르셰, 오랑주리 등을 비롯한 수많은 미술관, 개선문, 샹젤리제, 에펠탑, 튈르리 정원 등 많은 사람들을 설레게할 곳들이 가득한 도시이다. 그렇지만 관광객이 넘쳐나는 곳이기에 이들을 노리는 소매치기를 조심해야할 수도 있고, 북역, 동역 근교를 비롯한 숙소 지역을 잘못 선정하면 걱정을 하면서 여행하게될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프랑스어권 벨기에의 중심도시로 과거에 비해 경제가 쇠퇴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렇지만 리에주식 와플의 본산지이고 네덜란드어권 벨기에와 대조되는 프랑스어권 벨기에의 특성을 찾아볼 수 있다. 가성비가 좋은 식당이 꽤 있다.
네덜란드어권 벨기에의 중심도시 중 하나이다. 헨트 성은 이 지역의 상징적인 역사적인 건물 중 하나이다. 벨기에는 초콜릿과 와플로 유명하다보니 잘 찾아보면 맛있는 초콜릿과 와플을 먹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