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리팩스의 IT 관련 기업 4번째로 RBC를 소개하려 해요 RBC는 은행 아닌가요? 맞아요 ㅎ 그렇지만 2019년에 미국 관련 데이터 분석 파트를 핼리팩스 인근 베드포드 오피스로 가져오면서, 관련 IT 직종의 수요가 높아졌어요 https://www.rbc.com/about-rbc.html About RBC - RBC Insurance For RBC Insurance, please visit www.rbc.com 오피스는 IBM이 있는 베드포드에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현재 구글 지도에는 RBC로 그 장소가 아예 잡히질 않네요 혹시 관련 정보를 더 알게 되면 업데이트할게요 ㅎ RBC의 Analyst position은 Saint Mary's University의 석사과정에서 많이 뽑아갔다고 올해는 들었는데..
해외 이주를 할 때 결국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지, 구할 수 없는 지가 가장 중요하기도 하고, 가장 시급하기도 한 문제일텐데요... 그래서 이제 NSCC에서 새 학기가 시작한 지도 1달이 지났을 테니, 실제 컬리지를 나와서 취업하는 것이 얼마나 실현 가능성이 있는 일인지 살펴보고자 해요. 다만, 이것을 절대 신뢰하시면 안 되는게 아무래도 지역, 개개인의 상황, 클래스의 수준, 해당 년도의 취업 시장 분위기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가벼운 참고 자료로만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NSCC의 IT 파트는 2번의 Work-term (실습 학기?, 각 5주) 혹은 1번의 Co-op (정확하지는 않지만 12주 기준이었던 것 같아요)을 요구합니다. 2017년 9월에 입학해서 수월하게 1학기를 마치..
이민을 고려하시거나 이주를 고려하실 때, 가장 현실적인 고민은 일자리가 얼마나 있을 지에 대한 점이 가장 클텐데요. 그래서 HRM (Halifax Regional Municipality)에 있는 큰 기업들을 먼저 소개하려고 해요. IBM에 이어, 오늘은 CGI를 소개하고자 해요. https://www.cgi.com/canada/en-ca CGI in Canada Founded in Canada in 1976, CGI has evolved into the country’s largest IT services provider, serving as a long-term, committed partner to clients in Canada and in more than 40 countries around th..
캐나다에서 일자리 구하기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IT 파트, 핼리팩스를 중심으로 공유하고 있었어요. https://vegeyoungha.tistory.com/entry/캐나다-일자리-구하기-경험담 캐나다 일자리 구하기 - 경험담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캐나다에서의 일자리 구하기, 가능하기는 한지, 어떻게 구하는 지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 해요. 아무래도 다룰 것들이 좀 되서 여러 글에 걸쳐 제가 잘했다고는 못하지만 나름대로.. vegeyoungha.tistory.com https://vegeyoungha.tistory.com/entry/캐나다-일자리-구하기-구직-관련-인터넷-사이트 캐나다 일자리 구하기 - 구직 관련 인터넷 사이트 지난번 포스팅(https://vegeyoungha.tistory.com..
지난번 포스팅(https://vegeyoungha.tistory.com/entry/%EC%BA%90%EB%82%98%EB%8B%A4-%EC%9D%BC%EC%9E%90%EB%A6%AC-%EA%B5%AC%ED%95%98%EA%B8%B0-%EA%B2%BD%ED%97%98%EB%8B%B4)에 이어서, 캐나다에서의 구직 이야기를 더 해보고자 해요. 캐나다 일자리 구하기 - 경험담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캐나다에서의 일자리 구하기, 가능하기는 한지, 어떻게 구하는 지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 해요. 아무래도 다룰 것들이 좀 되서 여러 글에 걸쳐 제가 잘했다고는 못하지만 나름대로.. vegeyoungha.tistory.com 오늘은 구직 사이트들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다양한 사이트들이 있지만, 대부분..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캐나다에서의 일자리 구하기, 가능하기는 한지, 어떻게 구하는 지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 해요. 아무래도 다룰 것들이 좀 되서 여러 글에 걸쳐 제가 잘했다고는 못하지만 나름대로 느꼈던 점이나 시행착오를 알려드리려고 해요. 자세한 소개를 할 수는 없지만, 이 글에서는, 제 상황을 이야기해드려야 조금 더 글을 이해하시고 본인의 상황에 적용해보실 수 있을 것 같아서 간단히 소개해드리자면, 저는 캐나다에 2017년에 왔고, 이전에 IT 경력은 없었구요. 2017년부터 컬리지를 다닌 후 이제 졸업해서 일을 막 시작한 IT 초짜에요. 컬리지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제 경우는 인턴십을 학년이 끝날때마다 5주씩, 혹은 1학년 마치고 코업을 12주를 하기를 요구하고 있었는데요. 인턴십을 끝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