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캐나다에는 다양한 버거 체인점이 있는데요 A&W도 그 중 한 곳이랍니다. 핼리팩스에서는 주로 푸드코트에서 많이 봤어요! 다른 곳에서는 아직까지는 못봤네요.
여기서도 가게 전광판에 큼지막하게 식물성버거가 있다고 사진이 있어서 시식을 해보았어요. 이곳도 비욘드 미트와 협업해서 하는 거 보니 비욘드 미트와 거래하는 프랜차이즈가 정말 많은 것 같아요 ㅎ
그러다보니 비욘드 미트와 협업하는 서브웨이랑 맛이 큰 차이는 안났지만 본사 자체의 소스 맛에 따라서 결정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ㅎ
소스까지는 아직 비건이라고 기대할 수 없는 가게들이 많지만! 많은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시식을 해보았는데 남편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인기가 많은지 어느 푸드코트에선 앞사람들이 다 이걸 시키더라구요 ㅎ
요즘은 한국에서도 비욘드 미트를 팔고있다고 들었는데 좋아하는 버거소스와 함께 먹으면 좋을 것같아요.
정말 짧은 시식후기를 마치겠습니다.. ㅎㅎㅎ
'캐나다 생활 > 캐나다 생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4년 간 캐나다에서 힘들었던 점 - 인프라 (0) | 2021.11.29 |
---|---|
채식 KFC가 나왔습니다! (0) | 2020.08.13 |
Wendy’s 웬디스 플랜티풀 버거 후기 (0) | 2020.04.07 |
캐나다의 택스 리턴 - 소득세 환급 (0) | 2020.04.04 |
핼리팩스에서의 삶과 코로나바이러스 (0) | 2020.03.03 |
'popular posts' 이 블로그 인기 글
댓글